2008-1

알바밖에 안 함

개노잼

-

8/1

일요일이었나

알바 가는 날이었고 또 엽떡 포장해와서 먹음

 

8/2

저.. 애플워치를 삿습니다

사실 없어도 별 불편함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카카오버스 몇 분 남았는지 바로 볼 수 있는거랑 전화 받는 거 가장 유용한 기능임ㅋㅋㅠ

운동도 되긴 하는데 이거에 맞춰서 살고 있진 않고ㅎㅎ...

언젠간 유용하게 사용할 날이 오겠지

 

8/3

할머니 휴가셔서 알바 끝나자마자 엄빠랑 할머니랑 수원통닭거리 갔다왔다

가게들이 엄청 많았는데 다들 자기가 왕갈비통닭의 원조집이라 말하고 있음 ;;ㅋ;ㅋ;ㅋ;

울 가족이 들어간 곳은 남문통닭이었다 엄빠가 몇 번 와본 곳이라 맛이 보장 되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가게에 들어가는 무모한 도전은 하지 않았긔ㅎㅎ..

여튼 시킨 건 왕갈비통닭이랑 연무동 고추 통닭

고추통닭이 존맛입니다.. 모닝빵에 껴서 먹으면 걍 극락행

울 할모니ㅋㅋ. ㅋ ㅋ 모아놓고 사진 찍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생맥파 소집함

나오면서 본..ㅎㅎ 굿~

그리고 사진을 안 찍음..귀찮아서

할머니랑 집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엔터식스 갔다왔당

마침 월급날이어서 할머니 가방 사드리려고 했는데 나중에 취업하면 사달라고..알바비 얼마 받는다고 그걸 쓰냐며ㅠ 눈물바다에서 다이빙시전함

그렇게 이것저것 쇼핑하다가 갑자기 하늘에 구멍뚫려서 북다닥 집으로 달려왔고...

전나 구구절절오지네;; 여튼 저 앙버터는 내가 알바 가 있을 동안 엄빠랑 할머니랑 군포어쩌구장인이만든 베이ㅓ커리에서 사온 앙버터라구함ㅋㅋㅠ

그리고 10시13분 대기타고 있다가 미니룸입금~~!

선착 받고 싶어서 개빠르게 입금했지만? 찜순선배림들의 입림실력을 뉴비는 따라가지 못햇다는 후문

 

8/4

갑자기..갑자기 미국에서 테이프를 판다는 소식이 들려옴

이게무슨소린가요 한국아이돌아니엿나요

글고 한국굿즈라고 뜬 건 공짜로 줘도 안 입을 듯한 프린팅 티셔츠였다!!니네나 입어

왼쪽친구의 생일이어서 오른쪽친구가^^ㅎ 사진을 올려줬길래 잽싸게 줍어먹기ㅎㅎ

^ㅔ림아 누나는 약간 너 맘에든다^^^^

이 날 오후근무여서 오전의 여유로움을 맘껏느끼고 있던 중 노트북을 만들어오나 싶었는데 진짜 만들어서 온 맥북이 드디어 도착함 약 2주만에 받아보았습니다

와앙

자판을 영어로 바까줌

과제노예는 오피스랑 한글 먼저 깔아주는 게 학계의 정설

엄마가 영화 보고 싶다고 해서 티비에 넷플 연결해놨다

첨해보는데 진작 이렇게 볼 걸

그리고 알바에 끌려감

퇴근하고 왔는데 아빠가 멀 뚝딱거리고 있길래 봤더니 내 서랍장이..

근데 뭔 종이판처럼 생겨서 하나하나 접어야 한다는 점이 정말 조립식 가구의 ㅡ끝판왕 같았음

 

8/5

김쟤와 모캉스를 떠났다

호캉스 가고 싶었는데 개놈의알바땜에

암튼 알바 끝나고 입실해서 조지게 먹어줬고

티비에 이런 게 있길래 좀 봤는데 개신기

사실 넷플개노잼이고 볼 거 없음 저는 정말 외국드라마나 영화를 조지게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공조를 봤다 이미 봤던 건데 걍 또 봄 오른쪽은 ㅅㅏ진에 나오고 싶어하는 김쟤의 간절한 브이

오랜만에 엄청 재밌었던 시간이었다

 

8/6

개좋음

ㅋㅋㅋㅋㅋㅋ이거 뭐냐면 정욘이랑 후쿠오카무새처럼 또 여행 얘기하다가 찾은 건데 개봉하면 보러가야지ㅎ;ㅋ;;

남배우는 알빠아니고 소담언니..ㅠ나카스도 가셨나요

샤발..공부도 안 하면서 문구욕심이 또 스멀스멀처올라오더니 결국 구매한 모노그래프

그리고 동화구연 수업을 들었다

또 이걸 들음.. 다들 들어보는 것도 좋을 ㄱㅓㅅ 같애요

 

지민샵 입금 ! !!

원래 전시회 같은 거 ㄹㅇ 잘 안 보러다니는데 박군에게 발 담근 이후로 주말마다 선량한 문화인으로 살아가고 있음

그리고 저 때 부터 *개중요*한 해피지민데이주간이라고요

 

8/7

이 날 알바를 뺐다 일주일 내내 알바하니까 진짜..요일 개념도 없어지고 얼레벌레 살아가게됨 하하

여튼 정연이 만나기로 했고 보고쿠폰인가 뭔가 그거 써서 자허블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

정욘의 하꼬 ㅋ ㅋ ㅋ

차에타봐컨셉으로 찍어봣어요

글고 엽떡 가서 점심으로 닭볶음탕 먹었다

ㅋㅋ글고 씨씨티비로 나를 발견하신 사장님이 카톡을 보내주심ㅠㅠ보고시퍼요 싸장님 ㅠ

여기 지점에서 일하고 관둔지 2년정도 됐는데도 가끔씩 연락해주시고 나도 사장님 계실 때 가게 들려서 떡 먹고 그러는데 이런 유대관계 너무좋져

밥 먹고 정청 스벅가서 여유로운(ㅋㅋ)시간을 가짐

무슨 조합인지 알 수 없는 것들

그리고 우리는 저녁으로 짬타에 갔다

소주가 한 병에 천원이라는 말을 듣고 주문 하기도 전에 소주 진짜 천원인가요? 물어본 게 개웃김

 

8/8

하하하 아주 지멋대로군

 

8/9 

요즘 보고 있는 놀면모하니

알바 갔다와서 다시보기함 효리온니 입담 너무욱김ㅜㅜ

아침으로 비요뜨

월급 들어오면 사재기하려고 이미 장바구니에 넣어둠

이 날 풀이라 아침일찍 출근중,,

이 날 병*오빠 주방근무라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었다

봄봄이 문을 닫아서 후식을 먹지 못했다는 점이 날 눈물짓게해

너무 바쁘고 쉴 시간도 없었어서 진짜 다 쏴죽이고 싶었ㄷㅏ

집 와서 배그로 진정시킴ㅎ^^

 

8/10

오랜만에 야옹이 만나는 날

알바 끝나고 강남으로 졸라튀어옴

먼저 도착해서 라인스토어 구경하는데 당시에 못샀던 백참이 또 내 눈앞에;;

침착하게 지갑을 지켜내었다ㅋ

그리고 보게 된 아주 호러블한 마네킹

대체 대가리를 왜 비티로 해둔 거예요

플래너 보다가 예시가 넘 귀여운 것이였다ㅋ ㅋ ㅋ ㅠ

우유 오는 날 슈키를 왜 불러요ㅋㅋㅋㅋㅋ쿠키 잡는 날도 개웃김

글고 신논현쪽으로 가다가 본 교보빌딩ㅜㅜ

이거 광화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연히 보게 돼서 좋았다

다이소 완전 마테맛집됐더라

야옹이랑 만나서 올만에 소울푸드 떡도리탕을 먹으러 갔다

여전히 존맛이었고 야옹이가 담학기에 복학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존재화이팅이 되었음ㅎ,ㅎ,,,ㅎ,,

막학년들 아좌좌

그리고 후식국룰 배라

문 앞에 대문짝만하게;; 아니 대문보다 더 크게 붙어있는 미국아니아니아니큼큼 한국아이돌 ㅂㅌㅅㄴㄷ

기계 존나때릴뻔

추천할만한 걸 추천해야지

맛을 고르고,,기다리는데 블록팩을 보았다

다행히 먹지 않았고 지갑을 지켜냄

아미친ㄴ진자ㅋㅋ

야옹이가 픽한 자리 전경을 좀 보세요

먹는데 자꾸 시선이 느껴진다구요

각자 먹고 싶은 맛을 고르고 하나는 통일함ㅋㅋ

서로 각자의 아이스크림에 묻히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였음

대체 왜 망이를 애기안듯이 안고있는거예요

귀여운 인형을 봤다..ㅠ 샐리 여동생인가

못보던 피규어 같은 게 있길래 가서 봤는데 테레비에ㅋㅋ이렇게 대놓고 넣어놔도 되냐고여ㅋㅋㅋ

그리고 집 가기 전에 파고다 옆으로 이사간 무인양품에 들렸다

4층인가 5층까지 있고 품목도 엄청 늘었고 에스컬레이터도 있음

약간 유라쿠초 무지가 생각나서 마른세수오나료

활자 찍어보는 게 있길래 막학년의 염원을 담아 진하게 찍어줌

 

8/11

티저 뜨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개바보ㅜㅜ

인더숲 방송 날짜도 야옹이가 알려줌 나 레알 문맹이된기분이엇어

암튼그래서 지민이 개인컨포가 떴는데 제주도에서벌떡주원샷각

내 기준 레전드컨포는 맵솔마지막컨포라고 생각했는데..이게 이겼어요

일단 저 뉴ㅡ트로st와 청청 그리고 과하지않은 홍합이 울효도냥에게 아주 찰떡인것이예요.,,,

알바 끝나고 이마트 들렸는데 복숭아사이다가 페트로;; ; ;;허미

사이다는 걍사이다로 마시자고요

살 거 사고 앤티앤스가서 크림치즈스틱 사먹었다

가격이 언제 이렇게 올랐대ㅠ

어몽어스를 샀다

지금도 하고 있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안흥ㅁ

but..맥북에 안 깔려서 전에 쓰던 노트북으로 하고 있음

 

8/12

일번가에서 혜원이 만나는 날

알바 끝나고 바로 튀어갔는데 차 개막혀서 고생 좀 함ㅜ...

우리는 역시 마라마라

전에도 말 한 적 있는 것 같은데 혜원이는 ㄹㅇ 나랑 넣는게 비슷해서 이거야말로쫀떡궁합

다 먹고 스벅가서 일지수정 좀 했다

그리고~~!!이것좀보세요 여러분

개귕ㅂ엽죠 나한텐 스티커 줘도 저렇게 못꾸밀듯 손재주재기해서

저도 이제 음식앞에서 당당하게 폴꾸를 꺼낼 수 있다이거예요

 

8/13

단체 컨포가 떴고 박짐냐의 틴트 선글라스에 환장했으며 고작 한 장 밖에 주지 않는 양심재기한 행위에 분개함

그랬는데..울효도깡냥이 또 효도짓 거하게 해주고 자러갔다지뭐예요

조낸살아있는복숭아걸어다니는인간피치ㅇㅇㅋㅋ

퇴근하고 뭔 배민에서 쿠폰 주는 거 했는데 오천원 떴길래 가격때ㅁㅐ 매번 눈물을흘리며 포기했던 푸라닭을 픽업하러 가는 길

나도 이 더스트백을 받아보고 싶었다고

메뉴는 고추마요~~~ 본보 켜놓고 먹었음

그..먹었으니까 평가를 좀 하겠읍니다

약간 먹으ㅕㅁㄴ 아무맛도 안 남 맛있는데 아무 맛도 안 나서 내 미각이 재기한건가??싶을정도로 아무맛이 안 남

간이 싱거운건가

웅또어

소리바다인가뭔가(시상식관심없음)에서 상 받았다고 올려준 영상인데 주먹을그대로입에 꽂아넣었답니다??

한뱜ㄴ만 깨물어보고싶다 그니까누가 개삐진초딩같은 얼굴을 하고잇으랬어!!

 

8/14

새벽네시까지 어몽어스만 하다가 잤다

요즘 수면부족인게 확 느껴져서 일찍 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있음..생각만 하고 있어요생각만

출근 하기 전에 홈플들렸는데 얼굴박힌 청귤이 있길래 마셔줌

난 진짜 사이다 복숭아 먹고 개토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그나마 먹을 만 했다

그치만 더이상 사이다에 다른 첨가물을 넣는 행위는 하지 않기로 해요ㅡㅡ

대박대박 에그드랍생김

이니셜 스티커 사려고 핫트랙스 들렸는데 스티커들 엄청 많아서 놀랬다

저 곰돌이들은 계산대 가기 전까지 손에 들고 있었는데 쓸 곳이 없다는 걸 떠올리고 소비를 막음..

그리고 오랜만에 산 책

실습하기 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세상엔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가장 중점적으로 읽은 건 깨무는 아이, 우는 아이, 의욕 없는 아이 이렇게 세가지였음

지도교사쌤한테도 한 번 여쭤본 내용이긴 한데 그래도 되짚어봤음

그게 그 애들의 표현법이었음을

집 가기 전에 롯데마트 들렸는데 여기도 사이다가...것도 복숭아ㅋ

복숭아 조낸안팔리나봄

#mood

틧보고 ㄹㅇ기절

내가 본 박군셀카중에 원탑등극함

막간을 이용한 ppl

8월21일 방탄소년단 컴백합니다ㅎㅎ~

 

8/15

정연이랑 새벽내내 어몽어스 함ㅋㅋ

나 진짜 임포 안 하고 싶은데 자꾸 걸려서 짜증ㅜㅜ

복날이라 오랜만에 찜닭 시켜먹었다

심심해서 엠비티아이 특성 찾아보구그랬음

귀찮고 무기력 ㄹㅇ이야

퇴근하고 뿌링클사이드 ㅣ시켜서 달방 보면서 먹었다!!

먹었으니까 또 평가를 좀 하자면,,,

소떡소떡: 다신 안 사먹을듯 소스가 맛이없음

콜팝: 말모ㅋ

뿌링치즈볼: 맨날 그냥 치즈볼만 먹다가 뿌링치즈볼 첨 먹어봤는데 존나맛있음진심에바적 앞으로 오리지날치즈볼은 쳐다도 안 볼듯

뿌링감튀: 이것도 존맛임 양도 많고 강추드립니다

-

담달 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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