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7-30
0427
알바하고와서 먹는 야식 개최고
0428
이모가 우동이랑 튀김 주셧다
근데 저 튀김 홀치우고 왔더니 없어졌길래 실장님한테 버렷냐고 존나 찡찡거렷는데 이모님이 숨겨놨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식은 라면과 이마트 타임세일에서 줍어온 삼김
까르보랑 저 짜장이랑 안 어울린다 별로였음
0429
개빡치는 월요일 등판
얌샘에 사람 많아서 혜원이랑 맘터갔다
감자 사이즈업 했는데 개많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릴정도로
역시 버거는 딥치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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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갔다왓당
주문 중복으로 들어와서 떡볶이가 하나 남았는데 병묘오빠가 집에 가져가서 머그라고 했다
오리지날이라 매웠지만 존맛이엇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