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8혜원이들이랑 마라탕 먹으러 갔다
꿔바로우랑 샹궈도 같이 시켰는데 꿔바로우가 탄 건지 뭔지 너무 써서 짜증났음
배친넘들이랑 옷 맞춰입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으로 가득한 방
엄빠가 해물찜 사와서 저녁으로 먹었다
잠도 못 자고 일어나서 공항가기
우리가 개강 하고 나서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여행을 떠납니다
태풍 온다고 했었던 것 같았는데 비 한방울 안 온 ㅆㅅㅌㅊ날씨
칠팔혜원이가 갤텐으로 폰을 바꿨다! !!!!
화면이 큼지막한 것이 나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학교에서 카드 잃어버려서 후불 교카를 쓸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끊은 일회용승차권ㅠ ㅠ ㅠㅠ 이건 환승도 안 되서 집 갈 땐 걍 걸어감
후코콰에서 사온 끼리 개시
저거 돈키에서 세개 들어 있는 박스가 삼천원도 안 하는데 여기서 살라니까 가격이... 넴
운동하러 올라갔다가 본 달 아이폰 달 사진 잘찍히네 어쩌구 하더니 개뿔이네요
파업때매 개빡쳤던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 다 꼬여서 일부러 4호선타고 돌아감
9일에 정연이 생일이었는데 당일 날 못 만나서 조금 늦은 생일 축하를 해줬다!
전부터 점 찍어놨었던 베니케이쿠
선착순주문이라길래 인스타 알림 켜놓고 대기타서 주문함
저 옆에 강쥐는 꼼데에여
홍대찍고 강남 가는 길
퇴근 시간에 파업까지 겹쳐서 지하철에 사람 개많았음
앉아 계시던 외국분이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일어날라하시길래 극구 사양했다... 감사하빈다
오랜만에 애슐리에 갔다 갈릭축제 하고 있었는데 역시 뷔페 체질이 아닌 우리는 한 두접신가 세접시 먹고 배부르다고 지랄남
저 로제 파스타 다시 먹고싶네요
생일축하해 내칭구
케잌 집어넣다가 꼼데 주댕이가 앵.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미치고팔짝뛸일이 생겻습니다
황종연이... 전정국에게 입덕했다는 소식
저게 머냐면 JK 와플이라네요 근데 정작 자기는 안 먹고 내가 다 쳐먹음ㅎㅎ
마 미칫나
지도에서 뭐 찾는데 근처에 방탄 팝업이 있길래 올라가봤다
근데 아직 오픈도 안 한 상태였다^^ㅗ
집 가기전에 코다챠야~~ 염통꼬치 맛있었고 담에 또 오기루 함
담날 알바 갔다가 퇴근하고 이마트 목적은 오직 포카칩 땡초간장맛때문
진짜 개맛있음
원래 수업 끝나고 집 갈 때 보는 노을이 젤 아름다운 것이에요
드디어 피디수첩 하는 날이 됨
결국!1!! 울미니와 징모만 존나게 까여버린 개씹타취방송이 되버림
학교 편의점에서 비티빵 사먹고 띠부띠부씰 깠는데 쿠키가 나왔다
공차 오십퍼 할인 해서 북닥 줄 서서 먹음
밀크티 먹었는데 역시 내 스타일 아니었고 그냥 돈 더 주고 그린티 사먹고 싶었다
그리고 알바
집 앞에 있던 애옹이
증사 찍고 와서 올만에 불스떡볶이 진짜 안 먹은지 개오래되서 눈물나는 맛이었음
종연 만나러 강남 간 날
올만에 카카오프렌즈 갔는데 이런 망충한 튜브가 바글바글했다
오늘의 만남 목적은 떡도리탕
개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고
라인프렌즈ㄱ-
저 치미 볼펜이랑 etc 샀어요^^ㅎ,,,
근데 저 볼펜 필기감 좋음... ㅊㅊ드림ㅌ
샤프는 그저 오백원짜리 같은데 왜 볼펜이랑 같은 가격에 파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 퀄리티였음
에어팟 철가루방지 스티커도 마침 사야했던 터라 치미로 샀는데 넘 커엽지않나요
카페에서 종연이 움짤 찌는 법 알려줬다
집 가기 전에 닭꼬치 사먹음 존맛존맛존존맛
돼지가 다 차기도 했고... 돈도 없고... 저금통을 깼다
그냥 잔돈들만 모은 건데 거의 오만원
두번째 비티빵 치미당첨~~!!
심지어 머리통이 파인애플임
세번째 비티빵사진은 안 찍었지만 타타나옴
저번주에 증사 찍은 거 찾으러 갔는데
사진관 언니가 걍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만 되면 소원이 없겠네얌
언제 입금 했던 건지 기억도 안 나는 에어팟 케이스 도착시마시타
요즘 갈망템
종연이랑 오랜만에 알바 갔다
대기시간은 역시 지류ㅠ해
그나마 먹을만했던 저녁밥
접시 하나라 다 쓱까버림
퇴근하고 지하철 타러가면서 본 현수막 하,, , , , , ,ㅋㅋ ㅋ ㅋㅋㅋ
새컵 개시했다 너뮤이쁘지않나요
진짜 개빡침 알바갈때마다 전 타임 알바가 맨날 저지랄로 해놓고감
지가 통 씻기 싫어서 존나조금남은거 저렇게 박아놓고 새거 꺼내고
스트레스 받아서 정병 말기
퇴근하고 와서 서브웨이
아이폰 11이 나왔는데 너무너무 갖고싶었다
맨날 보라색 나왔으면 좋겠다고 염불 외웠는데 진짜 나와버렸자너
근데 잔여 할부금 보고 맘 접었다
꿋꿋
야곱 존맛인 거 아시죠
엄마랑 첨으로 같이 영화보러갔다
보고 나오니 생각이 많아졌다 이렇게 오늘도 비혼을 다짐
스노우에 닮은꼴 어쩌고 생겼다길래 해봤는데 만물 이민기설
정연이랑 마라 먹은 날
이 날도 역시 꾹빠를 따라 방탄 팝업 문턱까지 갔다가 팽당함
그래서 밥 먹으러 왔는데 흠 샹궈는 이만원 이상이라네요
좀 적게 먹으면 어때서 가격을 글케 받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음
넘 비싸서 탕으로 맘접은 황정여니를 보면서 담엔 마라샹궈를 먹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샹궈 안조아함)
또 라인프렌즈에 갔는데 빈손으로 나오기 그렇다며 정연과 마우스패드를 샀다
걍 나오면 되는데 왜 샀지?? 흠ㅋ
니코앤드안에 있는 카페에 빵 파는데 개존맛
크림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빵 자체는 싸서 종종 사먹을 듯
앞으로 강남 올 때마다 사먹을 것 같은 닭꼬치
이번엔 매운맛을 먹었는데 그저 캡사이신맛
담엔 그냥 소금구이 먹어야지
배민 총주문 금액이 실검에 떠 있길래 나도 함 봤는데 별로 안 쓴듯ㅋㅅㅋ
웅아니야 배달비 아깝다고 포장으로 존나 사먹었어
뭐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10월이 북닥 지나갔네여
안물안궁 제 일기 보고 가시는 분들 11월도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