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선공개곡이 나왔습니다~~,,,
내 취향은 정말정말 아닌데 계속 듣다보니까 자꾸 흥얼거리게 됨
정연 만나서 후쿠오카 계획 짜는데 먹는 것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그러치머
n년만에 서울랜드 간 날
놀이기구 타는 거 재밌었는데 어린 애들 데리고 다니는 건 너무 힘들었다
돈까스 정식인가 그거 먹었는데 약간 살기위해 먹는 밥 같았음
썰매타고 싶다고해서 타러갔고...
똑같은 놀이기구를 몇 번이나 계속 타서 토하는 줄 알았다
글고 난 5시에 알바가야했다고...ㅠ,.ㅠ
하필 토욜이라 주문도 애지게많이 들어와서 힘들어디질라하는데 지민이가 위버스에 와조따...
인간한의원이라네요 개썩창낫엇는데 짐니 글 보자마자 개저웃음지엇음
나중에 알게 된 건데 라라가 저 날 LA가서 라라 라고 한 거였음 진심,..초깜찍이
퇴근하고 와서 여행 2종세트 붙여놓고 잤다
개피곤함
아존나욱겨
잠실 들렸는데 니코앤드 있길래 들어가봄
시즌오프 하길래 뽀글이를 쟁였다
버터들어가서 눈팅하다가 다들 저기서 사진을 찍길래 나도 찍어봤다
샤브샤브 먹었는데 올만에 고기라서 사진 찍는 것도 잊고 먹기만함
글고 라인가서 인간망과 함께 샐리백참을 샀다
홍대에서 만난 보덴쇼뇬단
밤 아홉시에 배라먹고싶어서 나온사람
~엽떡 회식날~
족발에 눈돌아가서 존나먹고마심
담날 해장을 위해 다시 엽떡가던중에 만난 콩알이
배달엽떡 잘 찍는 팁 없나 맨날 드럽게나와
냉장고에서 1년동안 숙성중이던 오이오차를 마셨다
설날맞이 시골 내려가는 날
울 아부지 새벽 세시에 출발하신다고 하셨기때문에 차에서 먹을 간식 쟁임
도착해서 아빠 친구분이 하시는 중식당가서 짬뽕 먹음 존맛ㅋ
뭐 시켜먹으려고 배민 켰는데 배달음식 황무지엿다고하네요
할머니가 젤네일을 음청 좋아하셔서 오면 꼭 하고 감
일반 네일 바르는 것 보다 깔끔해서 셀프 젤네일 걍 살까 생각중-.-
저녁에 아빠는 친구들 만나러 가고 엄마랑 둘이 갈비 먹으러 갔다
이 계란찜 이천원밖에 안 하는데 개존맛이고 비주얼대박이긔
100만원을 얻기 위한 처절한 노력은 설에도 계속 됐다네요
새뱃돈 뚜둑히 받고 종연네집 가는 길
지하철 타는 거 무서워서 마스크 썼는데 나만 함ㅋㅋㅋ,,ㅋ,ㅋ,,제발...
그래미 끝나고 브이앱 하는 거 보면서 갔다
근데 무대 넘 짧았던것갓음
배민 리뷰 보다가 리뷰가 놈 좋아서 시켜먹었는데
아
그냥
엽떡
먹을 ㅓ걸
떡볶ㅇㅣ 먹고 피씨방 갔다
화면이 크니까 걍 영화가 되버린 쥐씨에프
스벅이랑 방탄이랑 콜라보했는데 다른 엠디들은 걍 그랬는데 이 베어리램프는 너무 사고시픈거였다...
근데 다들 사지말라고ㄱ- 해서 안 샀다 (늦게 일어나서 못 산게 아니랍니다ㅡㅡ)
점심땐 박은혁이랑 닭볶음탕 시켜먹었음
콘서트 공지가 떴다
아니 저는 추첨제를 구오빠 일본 공연갈때 말고는 해본 적이 없고여 이렇게 복잡하지도 않앗단 말이예요
여튼 이거 2/6에 내가 받을 메세지
살다살다 트위치로 미국생방을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취향 아이스크림
두손 가득모아 정연과 정국시랑 지민시에 응모함
따봉지민아고마워 콘서트당첨시켜줘
하 너무귀엽어서 옆구리에끼고익읶하고십버
또 새로운 걸 시도하려고 하나봄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제주도도 취소하고 후쿠오카도 취소했다 진짜 가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웠고 싸게 예매했던터라 돌려받는 돈도 얼마 없다는 것이 날 눈물짓게해
저녁으로 삼겹살
알바 끝나고 집오니까 잠끄님 스티커 와있음
언제잘라
엄마가 치킨 시켜줘서 먹고 잤다 티바두마리.. 맛업음
이렇게 1월이 끝낫습니다~~~
한게 없어서 또 자괴감들고 웅웅
지민아 나 콘서트 당첨시켜주고..웅웅
아 개강 한달 남앗디ㅋㅎㅋ